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적 올바름/비판 (문단 편집) === 인종 갈등 문제 해결 방안과의 괴리 === 2020년에는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자신이 흑인이라 [[인종차별]] 비난을 받았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했다. 코로나19 방역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 흑인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는 알 수가 없다. 미국에서 흑인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자주 폭행하는 이유 혹은 미국 감옥에서 전직 경찰 혹은 아동 성범죄자들이 동네밥이 돼서 죽어나가는 이유는 이른바 "존중의 법칙" 때문이다. 열등감 혹은 위기의식을 느끼는 사람이 만만해보이지 않기 위해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대놓고 괴롭히며 "나도 나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힐 수 있다."고 과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이 때 약하다고 아무나 괴롭히면 자신보다 더 강한 사람한테 나댄다고 찍힐 수가 있으니, 이들은 주로 괴롭혀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은 아동성범죄자 혹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미국 사회 전반에서 반감이 증대된 아시아계를 폭행하게 된 것이다. 미국 흑인과 아시아계와의 갈등을 봉합하려면 흑인 사회 특유의 "존중의 법칙"을 이해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찾는 것이 마땅할텐데 그냥 무조건 흑인이라고 덮어주기만 하니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흑인들은 미개하고 폭력적"이라는 [[편견]]만 강화된다. 즉 PC가 인종간의 갈등을 봉합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부추기는 상황이 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